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55기 8조 세오23]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꾸준히 매일 성장하고 싶은 세오23 입니다.


2주차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강의는,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 하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임장보고서는 항상 열정으로 시작해 시세지도에서 벽을 한번 느끼고,,,

1등뽑기 결론파트에서 또 한번 벽을느끼며,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 임장보고서가 없었던것 같네요..

이번 실준 목표는 임보 마무리 짓고 끝내기가 목표인 만큼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초반 말씀해주신 스텝1,2,3..그 말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1. 책상에 앉는다. 2. 컴퓨터를 켠다 3. 임장보고서를 쓴다.

이 심플한 스텝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나 말고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중 특히 집중해서봤던 시세지도 부분과 1등뽑기에대한 내용을 집중해서 봤고,

강의에서 알려준 기준을 잡고 1등을뽑아 결론을 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마음을 울리는 마인드 강의...

가장 공감이 많이 갔던 할 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 에서 깊은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는 얼른해야지 얼른투자해서 시스템도 만들고, 노후준비도 하고, 경제적자유도 얻고,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고 해야지, 하면서 한편으로 내가 할 수 있을까? 돈도없고,,육아에 시간도 없고,, 늦은건 아닌가...이런 생각들에 항상 마주하게 된다,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런 벽들에 가로막혀 마음이 약해져 포기해 버릴까 두렵기도 했는데,

강의에서 이야기 해주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 할 수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포기할 핑계를 찾습니다." 해낼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지만, 포기할 핑계는 너무나 많이 있다..

중요한건 내가 정말 원하고, 왜 해야 하는지, 목적이 있다면 그 목표 하나만 바라보고 묵묵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씪 해가면 된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지금의 나와 꿈은 달라졌지만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미래의 나를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지금의 노력이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주었고 내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줬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 할게요,


댓글


엣프제user-level-chip
24. 04. 15. 01:26

자연스럽게 책상에 앉아 하기까지 홧팅입니다 !!! 강의들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