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른 아침에 모두 나와 한곳에 모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자기소개와 본인의 경험담을 나누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없었다면 주말 아침 늦잠에 취해있었을텐데 열정이 가득한 분들과 아침을 함께 하니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모여 함께할 조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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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너나위,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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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님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집마련까지 함께 호ㅏ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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