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53조 양호7]

임장보고서가 정말 필요할까? 라고 의심이 들고 있던 시점에 적절한 강의였던 것 같다.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욕심을 버리고 일단은 완료하는 거에 의미를 두고 조급해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책상에 앉고 컴퓨터를 켜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과정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형식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 보다는 일단 시작하는 거에 의미를 두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는 거 보다 해야 할 이유가 한 가지라도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해보자. 익숙한 생활에 빠져 들기 보다는 주변에 나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나아 갈 수 있도록 하자. 누구나 초보 때는 있었으니 모르는 거는 물어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자. 상상하는 미래의 내 모습을 실현 시키기 위해 지금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