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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들과 임장을 가기전에 강의를 들었어요.
이론이 알것도 같지만 머리에 다 들어오진 않았지요
일단 후루룩 다 완강하고 만났어요
지역 사회라 길들이 낮설진 않았구요
목적을 가진 임장이 즐겁고 배운게 많답니다.
집에와서 수익률 보고서라른걸 써보는데
어렵더군요 그치만 강의때 그랬지요
완벽하진 않아도 괜찮아 해보는게 중요한거야~
떠듬 떠듬 검색하고 복사하고 붙이는걸 반복했네요
그리고
복습하는 의미로 강의를 다시 듣기 시작했어요
이론을 듣고
현장을 다녀오고
과제를 해본다음
복습삼아 강의를 들으니
세상에 이래서 공부를 하는건가봐요
잘 이해할수 없었던 내용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200%만 들을수 있는 시스템이 아쉬워요
마음같아선 바쁘더라도 한번 더 완강하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 열혈 수강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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