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했던 삶에 의욕이 생겼습니다

남편과 저는 항상 큰 부를 꿈꿨어요

'저런 건물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꼭 살거야'라며 드라이브를 할때마다 둘이서 건물주가 되리라 다짐했었어요.

하지만 너무 크고 먼 목표였어서 인지 삶이 허망하게 느껴지더군요.

저와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일하는 만큼 돈을 벌기에 주 6-7일 쉼 없이 달려만 왔었어요.

돈을 못버는것은 아니지만 몸이 너무 고됬기에 '이렇게 힘들게 돈벌어서 언제 저런 건물사나, 내가 너무 물질적인것만을 좇는것은 아닌가, 쉬고싶다, 다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가서 자급자족의 생활을 할까' 여러 생각들이 들면서 삶에 지쳐있었습니다.

항상 유튜브로만 접해왔지 부동산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행동을 못했어요.

생각만 말고 일단 시작이라도 해보자하며 첫단추를 끼운 이 강의에서 삶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강의를 듣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니 2-3년안에 서울에 아파트 하나 장만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것이죠.

현실적으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내 손에 쥘 수 있다 생각하니 삶에 의욕이 생기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멀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꿈을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준 강의 입니다.

이 다짐과 목표 그대로 2-3년 안에 꼭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성실함과 꾸준함 그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