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거나 공부하려는 노력도 없이 뉴스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 빨리 집을 사야한다고 마음만 급급했던 강의 듣기 전과는 달리 나만의 기준이 생기고 나에게 맞는 집들을 직접 비교하고 최선의 선택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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