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65조 상콤한 사과]

"사랑하는 우리 가족! 내 아이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엄마가 해볼게"

남편과 저....

감사하게도 고생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왔고,

흔한 학자금 대출조차도 없이 부모님의 보호 아래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되어 보니...

내가 살아던 삶보다 더 좋은 삶은 아기에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주변 교수들과 투자를 하게 되었고,

다들 교수였기에 누구보다도 믿었지만......

몇억이 넘는 돈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기를 당한 거죠....

그렇게 소송을 시작하며,,,,,

처음엔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소송을 하면서....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오프라인 강의 위주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워킹맘으로 시간이 늘 부족한 저에게... 하나씩... 하나씩,,,,,, 들었던 너나 위님의 강의가 계속 눈에 들어와 이제는 팬이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저랑 연배가? 비슷... ㅋㅋㅋ)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매도 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고자 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3-4개월 안에요...

이 강의가 저의 인생의 좋은 자양분으로 인사이트를 넓혀 좋은 곳으로 이사하고 싶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며...

와.....와.......아 맞네~~하며 들었습니다.

가장 기초적이고 상식이지만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도...

마음으로....그리고 현명하게 잘 이해하고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나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