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때 얼굴한번씩보고 2주차 조모임을 하니 더욱 친근하고 편안해 졌습니다.
각자들 생각하는 점이 다른면도있고 다른면도 있어 서로 의견을 이야기하니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도 알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낯설고 어려운 초보에게 팀원들과 조모임의 자리는 배우는 자리이며 마음이 든든해지는 동료같아 매우 의미있는
모임인것 같습니다.
우리 54기 28조 끝까지 함께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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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베러미 : 엠제이님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피커 : 끝까지 함께 걸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