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4기104조 씨니]

내 머릿속에 각인된 임장보고서의 정석.


한 강의 한 강의 완강 할때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역시 강사님 말씀대로 조바심내지 않고 천천히 길게 가야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강의를 듣게 되니

더욱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내게 모조리 적용시키고 싶을만큼 모든 내용이 중요했던 것 같은데요,

한번에 다 흡수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완료하는데 의의를 두겠다는 마음을 기본으로 두고


시세 조사를 하며 지도에 옮기는 연습이 능숙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당장 투자할 상황이 안되는 지역이라도 계속 비교하며 1등뽑기를 잘 할 수 있도록

가리지않고 앞마당을 만들어 연습해야겠습니다.


자꾸 나를 의심하지말고 믿고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15살의 내가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뭘 해야할지 갈피도 잡지 못하는 저보다 훨씬 멋져요~

꿈을 꾸고 실행시켜가기 딱 좋은 나이 아닌가요?

왠지 잘 될 것 같아요! 화이팅!!"



60세의 내가 지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당신이 30대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던 그 마음이

지금의 나 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도

참 큰 기쁨이자 힘이 되고있어요.

중간중간 힘들수도 있겠지만 포기만 하지 않으면 돼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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