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기 46기 2번에는 내집마련 5늘로 고민 끝내조 점핑] 샤터링 후기

  • 24.04.18



샤터링은 저의 두번째 시간이였습니다.

지난 첫 조장이였던 서기때

직접 질문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조장님들의 질문에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역시..

마음의 위로와 방향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긴 시간 함께해주신

샤샤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번 샤터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좋은 동료' 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였습니다.


"이번 조모임에서 함께한 동료와

오랫동안 함께 남고 싶어요.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서기때부터 나의 마음이 이러했다.

실준반 이후로 따로 함께 모여 공부하는 동료들이

참 부러웠다.


" 좋은 동료는 건빵의 별사탕 같은존재 "


내길을 스스로 혼자 걷는다.

좋은 동료를 만나는 것은 보너스!


샤샤님의 완벽 정리.. ㅜㅠ


자주함께 한다고 해서 좋은 동료가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길로 가는길에

별사탕 같은 좋은동료가

저 또한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샤샤님 감사합니다!!



댓글


타임이즈골드
24. 04. 28. 01:40

별사탕 같은동료가 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