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 투자는 선택의 문제는 아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분명히 해야할 일이다.
- 투자를 꼭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꼭 올해, 또는 1년안, 내년, 조원들 중 첫번째, 좀 더 빠르게 등 준비 상태와 무관하게 의욕만 가지고 할 것은 아니다.
예전에 1~2000으로 투자할 수 있던 시장이 최근엔 5000~1억 정도는 있어야 괜찮은 물건에 투자할 수 있는데 지금 그 돈이 없다면 돈을 모으거나,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을 찾거나, 그런 시기가 올 때까지 자세를 낮추고 마음먹으면 들어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독서량이 많이 부족하다. 시간만 쓰면 되는 종자돈과 노력이 가장 적게 들어가는 확실한 투자인데 그것에 소홀하고 있다. 아내와 상의하여 우선 부동산 관련 도서 50권을 읽고 그 다음 강의를 듣기로 했다.
- 주우이님과 양파링님의 실전 경험과 성공 사례를 들을 수 있었다. 두분다 기준/원칙을 가지고 투자했고 그것은 동일했다. 저평가된 물건을 직접 다니며 눈으로 확인하고 그 중에 가장 좋은 물건을 매수하는 것.
주요직장으로의 접근성, 환경, 학군, 비슷한 아파트 비교 등 내가 기존에 직접 몸소 경험하고 체득한 포인트들, 매물들 평가한 것들이 대부분 일치해서 헛된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수익률보고서는 저점을 알 수 없지만 저점에 구매했을 때와 고점에 구매했을 때의 끝과 끝의 비교이지만 나는 저 지점 어느 선에서 구매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저점을 잡진 못하더라도 중간에서 저점의 방향에 가까운 어느 지점을 선택해야 하는데 답은 좋은 매물을 찾아서 꾸준히 지켜보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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