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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의보배입니다.
2강을 들으면서 처음 딱 느낀점은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된다고..? 라고 느낄정도로 임보작성에 부담감이 느껴졌어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생겼지만 그때마다 밥잘님께서 자신도 처음에 그랬다고, 원래 다들 처음은 그렇다고 중간중간 말씀해주셔서 이탈하려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지금 시세따고 피피티에 붙여넣는 수준이지만 초보자는 완료하는데에 목표를 두고 하라는 말씀에 용기를 얻고 하고있어요.
욕심내지 않고 느리더라도 ’완료‘하겠습니다.
댓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 저도 들었었습니다 보배님..ㅎㅎㅎㅎ 공감되네요! 근데 결국 저는 투자를 잘 하고 싶고,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 나를 위해서 쓰는 거니까 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니 재밌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ㅎㅎ 형식보다 제 생각과 임장의 순간들을 잘 담으려고 노력하게된것 같아욯ㅎㅎ 보배님도 홧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