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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이 '임장에 대한 모든 것'이었다면 2강은 '임보에 대한 모든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 강의자료 게시판에 임보 샘플들을 보며 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임보 작성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들이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페이지 수가 아닌 꼭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강 강의전 1주차에 쓴 임보(입지요소까지) 과제와도 비교해 보며 앞으로 어떤 부분을
추가 해야하고 임보와 연결하여 임장에서 부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 파악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강의를 들을 때는 다 이해된 듯 하면서도 막상 과제를 진행하면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과 막히는 부분들이 있어 과제를 진행하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실준 1강과 2강을 듣고 과제를 하며 느낀 것은
강의를 듣는 것을 기본으로 실제로 내가 발품(임장), 손품(임보)을 통해 강의 내용을 하나하나
나의 손과 발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2주차 과제를 하면서도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 이게 맞는 건지 확신이 없이 과제를 마무리 했는데
완벽주의 보다는 완료주의! 라는 마음으로, 일단 5월 2일에 하나의 임장보고서를 마친다! 라는
생각으로 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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