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90조 라호야]

2강에서 임장보고서에 들어가야하는 다양한 내용들과 그것들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를 배웠다.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것에 매몰되지 말고 임장보고서를 왜 쓰는 것인가?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인가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하겠다.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쓴다는 것은:

-입지가치와 단지 선호도를 잘 알기 위한 과정이다

-같은 값이면 더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의사결정이다


손품으로 현장에서 알 수 없는 입지가치를 확인하고

&발품으로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선호정보를 기록한다

&지금 거래되는 가격을 정리한다


지역정보/입지분석/시세확인/투자결론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방대한 강의내용에 말미에 나에게 가장 와닿은 것은 밥잘님의 주 20시간만 해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2달에 1개 쓰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라.

이것이 잘된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안될 것인지 결과치에 목표를 두면 나아갈 수 없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노력을 쌓아가라는 말씀이었다.

적용할 점 또한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어제와는 다른 내가 되기 위해 묵묵히 투자시간을 쌓아가겠다.




댓글


라호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