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2강에서 임장보고서에 들어가야하는 다양한 내용들과 그것들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를 배웠다.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것에 매몰되지 말고 임장보고서를 왜 쓰는 것인가?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인가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하겠다.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쓴다는 것은:
-입지가치와 단지 선호도를 잘 알기 위한 과정이다
-같은 값이면 더 좋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의사결정이다
손품으로 현장에서 알 수 없는 입지가치를 확인하고
&발품으로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선호정보를 기록한다
&지금 거래되는 가격을 정리한다
지역정보/입지분석/시세확인/투자결론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방대한 강의내용에 말미에 나에게 가장 와닿은 것은 밥잘님의 주 20시간만 해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2달에 1개 쓰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라.
이것이 잘된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안될 것인지 결과치에 목표를 두면 나아갈 수 없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노력을 쌓아가라는 말씀이었다.
적용할 점 또한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어제와는 다른 내가 되기 위해 묵묵히 투자시간을 쌓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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