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2주차 강의는 '밥 잘사주는 부자마눌' 님께서 임장보고서의 모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
지난 1주차 과제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긴 했지만 월부에서 제공해주신 템플릿 양식 그대로
내용만 찾아서 복붙하는 느낌으로 하다 보니 '이게 잘하고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2주차 강의에서 6년차 투자자 선배님의 임장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너무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이번 한 달 간 완성된 임장보고서 하나를 가진다' 는 이번 목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주 월부에서 임장보고서 템플릿을 제공해주셨고, 초수강이라면 템플릿 '가' 형으로 작성하기를 추천하셨지만
이왕하는거 좀 더 상세하게 작성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템플릿 '나' 형을 선택하였습니다..
템플릿 자체를 너무 친절하게 만들어주셔서 만들면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내용이 꽤 많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임장보고서 작성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가 업로드 되면 최대한 빠른 완강을 위해 노력했고,
지난 열기반 수강 시 마감 전일 부랴부랴 듣던 것과는 달리 빠른 완강을 해냈습니다.
그런데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시간은 확보하였지만 그 시간을 모두 임보에 투자하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강의를 다 들었다는 안도감에 더 게을러 지더라구요...
밥잘님께서 말씀하신 '실패없는 임장보고서 3 STEP : 책상에 앉는다 -> 컴퓨터를 켠다 -> 임장보고서를 쓴다'
이게 아직 습관화 되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정말 중요한거구나..! 실감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다보면 더 잘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완성에만 초점을 두어, 이번 실준반 수강이 끝나는 시점에 '덕양구 임장보고서' 를 가지겠습니다!!!
아직 월부생활 2달 차인 월린이 이지만, 본업+투자공부+이전에 벌려둔 일 등 모든 걸 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요즘 '이렇게 살고있는게 잘 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하지만 2주차 마지막 강의에서 밥잘님께서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주변에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만큼 노력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 것은 남들이 하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될거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제 자신을 믿고 될 때까지 GO!!! 해보겠습니다 : )
'도전에 성공하면 성공한 자신을 칭찬하고, 실패하면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세요' -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