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강 게이롱님의 비교평가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교평가는 임장을 다니며
느낌의 영역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명확히 비교할 것들이 있다면(환경, 입지 등)
쉬울 수 있으나 아시자나요?
이것 또한 정답이 될 수 없다는것을...
(개인마다 생각하는게 틀릴 수 있듯이)
난해하고 어려운 비교평가 영역을
어떻게든 전달하기 위해
노력과 경험을
글과 말 그리고 쉬운 설명으로
표현함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화살이 날아옵니다.
비교평가 '이렇게 하고계시죠?'
, '그래프 이렇게 붙여서 보셨죠?'
, '비쌌던게 싸졌네 1등. 이렇게 하셨죠?'
게이롱님은 다 알고계셨습니다.
지금까지 잘못 생각하고
지나쳤던 행동들이
하나 둘 생각납니다.
이번 강의는 단지들의 비교를
어떻게 하면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는지
100% 성공을 위한 행동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물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나의 부족함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었고,
꼭 복습하여 다시 공부하자고 다짐했고
하나씩 실천하여
내것으로 만들겠다 생각했습니다.
제대로 된 방법을
채득한 기쁨도 매우 큰 강의였습니다
강의해주신 게이롱님 감사합니다.
비엠>
1. 지역간 비교평가로 투자물건 제대로 선별하기 위해 열심히 임장하기
2. 지방 20평대 30평대를 비교함에 생각 넓히기(30평대 보다 가치가 있고 선호도가 높은 곳이면 투자 가능하다.)
3. 단지비교 그래프는 2개로 추려 명확하게 하기
4. 전고점을 선호도에 대입할땐 가격의 정확한 흐름을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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