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2조 일랑일랑휘게]

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가족을 위해,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행복으로 가는 길에 똘똘한 내집 한 채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강의를 처음 신청하면서, 부동산에 대해 너무 모르고, 내집마련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듯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예산이나 단지선정도 아직 많이 어려운데,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좋은 내집을 찾는 데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행동하기 두렵고 걱정이 많은데, 이렇게 생각만 하기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조금 더 나아지고, 내집마련에 다가서도록 노력하는 시간으로 채워가겠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로 독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