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레마릴노 벚꽃마포행 자실_레드라이징] 비야 제발, 4시까지만 버텨줘 날씨요정과 함께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차츰 시간이 흐르자, 변화는 그런 나에게 찾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_월급쟁이부자로은퇴하라 (너나위)

와 8시 30분 시작이군요! 비 안 오고 안전 임장하시길 바랄게요!

조심히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