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이 가장 적절한 시기인 듯하여 수강 신청 했습니다 가장 절실할 때가 가장 간절할 때,!!
마냥 망설이기만 해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사실이 살면서 체감합니다
지금에서야 월부의 문을 두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그 숱한 날들이 있었지만,
마음이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지금이 가야 하는 시기인 듯 하여
월부의 문을 두드립니다
너무 조급하지 않게 가고자 합니다
월부 너나위님의 진솔한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용기내어 시작하고자 합니다
50인 나이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많이 서투르고 또 느리지만
마음 속으로 나 자신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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