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우리가 바란건 단1, 달디단 머1로나💚 부싯돌] 24.04.21. ~ 24.04.22. 목실감시금부

24.04.21.(일)

1.메로니들과 분임한번더, 덕분에 더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혼자엿지만 함께가던 추억들이 있던 길이라 기억이 새록새록, 함께하는 동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3.한달동안 못만나고 잇지만 기다려주고 있는 유리공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4.급한 연락에도 예약잡아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24.04.22.(월)

1.소통의 부재로ㅠㅠ 미스가 있었지만 그래도 보여주신 점유자분들과 시간내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2.간발의차로 놓친 기사.. 다행히도 그 다음 열차가 있어서 강의장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ㅠ 진짜 식겁했다

3.오고가는 기차속에 미뤄두엇던 후기들과 나눔글을 쓸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4.어제도 보고 오늘도 만난 메로니들 일주일에 3번보니 더 좋네요

5.부산 내려오는 길이 외롭지않은 부산3자매가 있어 감사합니다!

6.오랜만에 만난 노쯔님과 개드님 얼굴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히히

7.응원해주는 클쓰조를 비롯한 동료분과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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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언>

  1. 이번학기 튜터님이 하라는대로 행동하며 투자했다.
  2. 봄학기 매물 100개를 보며 튜터님과 씽크를 맞추었다.
  3. 4월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전임에 대한 두려움을 덜었다.
  4. 103억벌조, 올디님 모두 24년 모두 월학 수강했다
  5. 24년 월부학교 재수강 했다
  6. 남들과 다른 오래가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긴 한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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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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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철이user-level-chip
24. 04. 23. 17:32

싯돌님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