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65기 112조 또복마미] 4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이렇게 4주의 시간이 빨리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강의를 들을떄는 내가 다듣고 후기.. 숙제를 다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도 어찌어찌 과제를 하면서 1달을 보내게 됬네요.

항상 저에게는 이런 과제가 그냥 숙제로만 다가오고 그 과제에 대한 깊은 생각을 안하고 그냥 하기만 했는데 지금도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고 원래 안하던걸 하니까 조금이라도 발을 담가보자는 마음에서 여기까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강의를 계속해서 듣고 이 환경에서 살아 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4주차 강의 또한 저에게 커다란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행복이 그냥 아 내가 편안한 상태, 안정된 상태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건 정말 잠시동안만 머무는 시간이었던 것이지만 생각보다 행복이 저에게 자주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남편이랑 소소하게 같이 있는 시간이나 아들이랑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월부라는 환경에 들어오면서 그 시간들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트러블도 생기고 불안감도 커졌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제가좋아하는 시간들, 행복을 얻으려면 지금 제가 노력해야만 이것들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자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우리가 상승장의 파도와 하락장의 파도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의 수영실력을 키워야하는 것처럼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고 그것을 하면서 저의 성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반드시 살아남아서 부자가 되어 가족과의 시간확보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M 행복은 빈도이다. 투자활동을 하면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최우선으로 빼놓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나의 수영실력을 키우는게 이 투자활동에서 살아남는 단한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