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생각대로1 감사일기
1. 임장하기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고 건강히 하루를 마감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2. 스스로에게 생일 선물로 임장을 나왔다는 멋진 동료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과 성실을 본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혼자 시간이 촉박하다는 마음에 허둥지둥 단임다니고 있었는데 중심을 딱 잡아준 따블제이님 감사합니다. 혼자했다면 좌절감을 맛봤을텐데 너무 힘이 되어 감사합니다.
4. 마지막에 체력이 떨어져 다리를 끌고 다녔는데 체력이 어느 정도 인지 자각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자기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하원에 지각한 엄마를 웃으며 맞아준 소중한 딸이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내가 있어야 할곳을 만들어줘 감사합니다.
6. 이 모든 감사함을 잊지않고 글로 적어 기록하게 하는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저야말로 오늘 무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함 가득가득한 하루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멋지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