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제이] 24.4.24 감사일기

1.

컨디션 난조 핑계로 낮잠도 자고 에너지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2.

엄마와 노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해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하원 후 문득 아이들과 노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느껴져 최선을 다했습니다.

3.

실준 3주차에 다들 바쁜데 최선을 다해주고 서로 격려해주는 조원들 감사합니다.

저를 비롯해서 지치신 것 같아서(?) 끝까지 모두 화이팅하시길!

4.

조모임 한다고 애들 책 읽어주고 재워준 남편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기 다 쓰고 고마움을 표현해야겠습니다.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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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00user-level-chip
24. 04. 24. 22:18

오늘도 보람된 하루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안다면, 이미 그것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것이다."_나폴레온 힐(생각하라그리고부자가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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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밍user-level-chip
24. 04. 25. 08:54

따블님 몸이 안좋으셨군요ㅠㅠ 건강챙기고 하세용~

생각한대로1user-level-chip
24. 04. 25. 09:48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 보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