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54기 78조 앨리스봄봄 입니다.
분위기 임장 다녀온 이후로 더욱 돈독해진 저희 조~
한 주만에 만났는데도 아주 반갑고, 오랫동안 알던 사람들 같고 막 내적 친밀감 생기고 그랬습니다~ㅎ
단지 임장은 두 조로 나눠서 했는데 비가 계속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열심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장을 완료한 후 카페에 모여서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각자 단지임장한 곳에 대한 느낌과 본인이 생각한 1등 단지와 별로인 단지, 그리고 이유까지 척척! 비교분석까지!
첫 임장인 분들도 많은데 다들 너무 잘하셔서~~놀랐어요~
배울 것도 많고, 같이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저희 조~!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넘 다행입니다.
실준반 수업은 곧 끝나가지만~~저희의 인연은 이제부터 시작~!!!
월부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향해 계속 조금씩 나아갈 수 있게 쭉~~~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봄봄님 함께 우리 계속 가요~!!!
맞습니다 지금부터 시작!!! 고생 많으셨어용^^ 함께 아자아자
앗 저도 자실 끼워주실거죠?ㅎㅎ 봄봄님 끝까지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