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주말에 만나지 않아서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가족 행사 때문에 지난 주말 임장을 못했는데, 확실히 텐션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ㅠㅠ 조원들 아니었으면 숙제도 제대로 마무리 못할뻔 했는데, 역시 함께 하는 힘이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원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다고 해주셔서 서로 공감을 많이했고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자며 서로 복돋아 주었습니다!
클로이님께서 저희가 가보지 못한 감일지구 임장 했던 경험을 나눠주셨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세지도를 딸 때, 가격대가 높아서 입지대비 비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외로 오히려 서울과 더 가깝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조금 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남시 단지임장을 하면서 느꼈던 것을 서로 이야기 했는데 하남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실준반 과정!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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