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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2. 저자 및 출판사: 데일카네기 / 현대지성
3. 읽은 날짜: 2024.4.28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1장. 오늘은 충실하게 살아가라
행복한 사람, 홀로 행복한 사람은
오늘은 나의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사람.
굳건한 마음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내일이 최악의 날이더라도, 나는 오늘을 살겠노라.”
인간의 본성과 관련하여 가장 비극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에게 삶을 미루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오늘 창밖에 핀 장미를 감상하려 들지 않고, 대신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꿈꾼다. 우리는 왜 그토록 어리석을까?
2장. 걱정을 해결해줄 마법의 공식
걱정의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걱정을 하면 마음이 오만 곳을 헤매고 다니느라 결단력을 잃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최악에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난다.
3장. 걱정이 삶에 미치는 영향
사람에게는 의식적인 노력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보다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것은 없다. 자신이 꿈꾸는 방향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며, 자신이 상상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평소에 기대했던 것보다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사실에 직면하라. 걱정은 그만두라.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2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1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법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사실을 파악하는 데 몰두한다면, 걱정 따위는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하기 마련이다. “
*다음 네 단계를 밟아 걱정의 90%를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3부.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장.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법
노동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걱정을 치료하는 방법은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굳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그러면 피가 돌기 시작하고, 정신이 번쩍 날 것이다.
2장. 딱정벌레 때문에 쓰러지지 말라.
삶에 폭풍과 산사태와 번개가 몰아닥치면 어떻게든 버텨내지만, ‘걱정’이라는 딱정벌레에게는 쉽게 마음을 내주고 있지 않은가? 손톱으로 톡 눌러 죽일 수 있을 만큼 조그만 딱정벌레에게 말이다.
4장. 피할 수 없는 일을 대하는 법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적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예수는 천국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옥도 마찬가지다.
‘주여, 저를 평온하게 하셔서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게 하시고
바꿀수 있는 일은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4부.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1장. 삶을 바꿔줄 한 문장
지금까지 배운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어렵지 않은 질문이다. 나는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우리의 마음가짐은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당신이나 내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 사실 거의 유일한 문제는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주변의 사물과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사물과 사람도 바뀐다는 것을 알아챌 것이다. … 인간이 성취하는 모든 것은 생각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다.
3장.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
“감사는 교양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자기 수행의 결실이다. 교양 없는 사람들에게는 감사를 기대할 수 없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쓰지 말고,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여라. 예수가 하루에 나병환자 열 명을 고쳤지만, 그중에 단 한명만 감사하다고 인사했음을 기억하라. 우리가 예수보다 더 감사를 받아야 할 이유라도 있는가?
4장. 백만 달러보다 가치 있는 것
당신에게 누가 백만 달러를 준다고 하면 두 눈을 팔겠는가? 당신의 두 다리는 얼마를 받아야 할까? 손이라면? 청력이라면? 아이라면? 가족이라면? 이 모든 자산을 더해보라. 그러면 록펠러 가문, 포드 가문, 모건 가문의 재산을 전부 준다고 해도 당신이 가진 것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는가? 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늘 갖지 못한 것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이런 경향은 참으로 엄청난 비극이다.
5장. 나를 찾고 내 모습대로 사는 법
우리의 잠재력에 비하면, 우리는 반만 깨어있는 상태다. 우리는 몸과 마음이 가진 자원의 일부만 사용하고 있다. 넓게 보면, 인간은 자신의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살아간다. 인간은 다양한 종류의 능력을 가졌지만 그저 습관에 빠져 그 능력을 이용하지 않는다.
5부. 걱정을 이겨내게 해줄 강력한 법칙
1장. 부모님께 배운 걱정 극복 비결
기도는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형태의 에너지다. 중력이 실재하는 것처럼 이 에너지도 실재하는 힘이다. 기도할 때 우리는 우주를 움직이는 무한한 동력과 자신을 연결해서 이 힘의 일부를 쓰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저 요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인간적 결함이 채워지며, 우리는 강해지고 회복된다.
6부.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3장. 내가 저지른 바보짓들
‘나에 대해서는 적의 의견이 내 의견보다 진실에 더 가깝다’
우리는 칭찬이나 비판이 정당한지를 따져보지도 않은 채, 비판이란 비판은 모두 싫어하고, 칭찬은 무작정 받아들이려 한다. 우리는 논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감정적인 존재다. 우리의 논리란 기고, 어둡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감정의 바다에서 이리저리 요동치는 조각배와 같다.
7부.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
1장. 하루1시간 더 활동할 수 있는 비결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휴식은 회복이다. 아무리 짧게라도 휴식은 회복력이 있다. 따라서 낮잠을 5분만 자더라도 피로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장. 피로의 원인과 대처법
우리가 경험하는 피로는 거의가 정신적인 것이다. 육체적으로만 탈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우리가 피곤한 이유는 감정이 육체에 신경성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신체가 소비하는 신경 에너지 중 무려 4분의 1을 눈이 소비하고 있다. 눈근육의 이완이 매우 중요하다.
5장. 피로,걱정,분노를 일으키는 주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행운아다.’ 그들이 행운아인 이유는 남보다 더 활기차고 행복하게 일하면서 걱정과 피로는 덜 느꼈기 때문이다. 당신이 흥미를 느끼는 그곳에 당신의 에너지가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우리는 자신이 가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늘 갖지 못한 것만 생각한다.” 나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나? 최근 들어 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목표하고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행동하고 있었다. 달라진 내모습에 당황하고 어색해 할 가족들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생각하지 않기로 선택했다는 말이 더 맞다.
투자공부와 일처럼 가족과의 시간도 미리 계획하고 실행해야겠다.
2. 휴식은 회복이다. - 잠을 줄이는 요즘 운전할 때마다 위험을? 느꼈다. 졸음.. 그래서 5분~10분씩 차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너무 도움이 된다.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게 다시 정신이 또렷해지고 다음 스케줄을 진행 할 때 훨씬 힘이 난다.
3. ‘당신이 흥미를 느끼는 그곳에 당신의 에너지가 있다.’ - 요즘 참 행복하다. 일이 늘어나고 바쁘고 잠 못자고 정신없지만 즐겁다.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걱정을 날려버리는 방법 (다음의 질문에 답해보자.)
1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지금하고 있는 일(본업)이 실력이 늘지 않아 불안함.
2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년의 계획된 스케줄을 해나가는 것.
3 나는 이렇게 문제를 해결했다.
-실력을 늘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계속 있는데 힘들다는 핑계로 방법을 회피하고 있었다. 주1회라도 다시 수업을 가야겠다.
4 언제부터 실천할 것인가?
- 5월 금요일(주1회) 오전수업에 간다.
걱정이 있을때마다 이 4가지 질문으로 걱정을 날려버리기~!!
2)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적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 감정은 선택하는 것이다. 환경이 아닌 내가 생각하기를 선택한다는 것을 매 순간 잊지 말자. 남탓금지!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69) 사실에 입각해 신중한 결정을 내렸다면, ‘실천에 옮기라’는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려고 멈춰 서지 말고, 주저하거나, 걱정하거나, 발걸음을 돌리려고도 하지마라. 자기의심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자기의심은 다른 의심도 낳기 마련이다. 절대 뒤돌아보면 안된다.
(P. 99)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P. 113) “앞을 볼 수 없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앞이 안보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불행하다:
(P. 150) “사람은 일어나는 일에 상처받는 게 아니라 일어나는 일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에 상처를 받는다.”
(P. 175)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푸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P. 183) 인생의 목표로 삼을 만한 것이 두가지 있다. 첫째, 원하는 것을 얻으라. 둘째, 그것을 즐기라. 현명한 사람만이 두 번째를 성취한다.
(P. 194) 부러움은 무지에서 나오고 모방은 자살행위다. 좋든 나쁘든 자신이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이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경작지를 스스로 갈지 않으면 옥수수한 톨조차 얻을 수 없다. 각 사람에게 내재된 힘은 새로운 것이기에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본인밖에 모르고,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본인도 알 수 없다.
(P. 268)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 비판하라.
(P. 348)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 즉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조바심치며 걱정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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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배 : 역쉬 점핑님~! 독서후기도 성실히 작성하시궁!!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