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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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56기 42좋게~~ 등기치러 가유~~ 뿌우우우우우] 4주차 조모임 후기





벌써 4주차!!

조모임 후기입니다 :-)






Q1.

@1259

너나위님/선배님 아는지역을 아는 갯수에 따른 투자범위가 다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내가 알고 있는 것중에 제일 좋은 것을 하라고 하셨으니까 꼭 올해 안에 1호기를 해야겠다 다짐

지방 투자로 인한 수익>>3~4천 들여서 3~4천 벌면 잘한거다>>>어떤 물건을 투자해야 할까


@일생

지방투자 예시로 들었던 내용이 기억에 남아요

너무 큰 욕심을 들이지 말아야겠다(3~4천 투자금->3~4천 수익)

매매/전세 지수 지인으로 정리한단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한달에 한번씩 정리 해봐야겠다)

너나위님 엑셀 그대로 해보려구요


@뽀야

서울 마포/용산/광진/분당/성동구 지방 대장아파트 비교한 부분

(가격차 비슷하다면 서울 싼것)


@행부

매번 임보를 쓸때 BM 내용을 넣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1) 부동산 지인으로 매달 평당가->59/84 정리하는 것(가격감을 느끼는 것)

2) 3~4천 수익만으로도 잘한 것이란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그만큼만으로도 충분한거구나)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벌더라도 시장에 살아남는 것"

3) 투자 이후 시나리오 4가지를 체득해서 알고있어야겠단 생각(이것도 임보에 넣어야겠단 생각)


@황스톤

잃지 않는 투자기준을 핸드폰 바탕화면에 해뒀어요

일생님이 말씀해주신 한 달에 한 번 정리하는 것(임보에 바로 적용해 넣기)

투자 후 시나리오도 두고두고 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오무

1) 9가지 단계(전문투자자가 되기 위한 단계)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부분(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판단하기 위한 방법)

2) 가격 감잡기

>>>매달 쌓아나는 것/전국 시세에 감 잡는 것(전국 랜드마크)

3) 상황을 대입하는 것(마지막 부분)





Q2

@아이세스

앞마당 중 80% 이상이 광역시/중소도시에요

가치 비교를 할 때 학군/환경 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학군/환경이 타겟층(전세입자)이 실거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고, 보통 아빠들이 희생이 많아서(직장이 멀어도)

코크님 강의에서도 광역시/중소도시에서 광역시-학군/중소도시-환경이 더 중요하다

실제 임장했을 때도 그랬던 것 같아요

환경은 여러 요소가 있어 애매 _연식/균질성/편의시설 등

중소도시에선 연식이 깡패다!(김해)

강남 그 자체가 직장이기 때문에 직장/교통이 중요하지 않음(환경/학군이 중요)


@일생

지방 위주로 다녔어요(1년)

지방에선 환경이 중요하단 생각/학군은 부차적인 부분

환경_눈에 아이들이 많이 보이는지/아이들의 차림새>>아파트가 괜찮더라

역으로 아이들이 많이 보이면 여긴 환경이 괜찮겠구나 생각들어요

지방에선 압도적으로 환경!


@행부

학군/환경이 지방에선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환경이 우선적이라도 학군이 플러스 되면 더 좋죠


@뿌우

환경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아이들이 많은 지역이 실제 생활권/단지가 중요하다 생각해요(전고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거나/전고가 금방 회복)


@오무

회사에서 전세 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의 경험을 듣다보니까

이사가려는데 회사에서 너무 멀어서 아이를 못 봐줘서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강남 출퇴근이 가까워서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직장과의 거리/교통/아이들의 나이(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는 시간의 제한)>>>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뇌로만 안다고 아는게 아니구나란 생각

전임도 누가 사는지가 중요하다는게 느꼈어요(부동산은 살아있는 생물이다)

손품/발품 중요성 깨달았어요



Q3

@황스톤

ㅅㅈㅎㄷㅎㅌㅇ 밖에 없어요

야음 생활권이 좋았어요(실거주로도 좋았단 생각했어요)

스카에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어요

새벽에도 안정적(위험하지 않았음)/실거주하는 친구 얘기도 들었어요

중구에선 남외 생활권도 좋다고 생각함(시세트레킹)


@아이세스

트레킹하려면 연식별로 넣기/생활권별로 넣기

남구 수암동 인근 개발>>지켜볼만 하다

image.png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뽀야

단임에서 단지 말고 다른 것도 봐란 말씀(세스님)

비교평가가 아직은 어려워요

단지가 좋다<->안 좋다>>당장 어떤 아파트에 투자하겠다는 없지만

이 가격이 맞나? 라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학군/환경이 좋다고 해도 이 가격이 맞나? 라는 생각

오히려 중구/북구가 보고 싶었어요 (남구 가격을 이해하기 위해서)


@행부

생활권으로 1-2위 정도는 돼야 투자로 적합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옥동/신정/야음정도

홈플러스 주변의 야음/달동 넘어가는 지역이 좋았어요

홈플러스 생활권이기 때문에 야음/신정을 하나로 묶었어요


@오무

중구가 단지가 별로 없어서 트레킹에 다 넣긴 했어요

지금 바로 투자 할 만한 단지는 없는 것 같아요(중구/남구/북구 함께 흐름을 봐야지)




Q4

@뽀야

전에 했던 투자에 손실이 강의를 들으며 저환수원리만 지켰어도 본전은 지켰을텐데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구

시세트레킹

한달에 한번 전국 평당가 시세 따는것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황스톤

단지분석을 하고, 실거주 컨셉으로 전임하는 것을 습관으로 해야겠다(선호도 파악)

멘탈싸움인 것 같아요(왜 이 생활을 하는지 동기부여하기!/의식적을 살기)


@일생

뭐라도 해야겠다!

남들이 뭐라하든 내 기준에서 최선인 것에 1호기를 해야겠다!

1~4강까지 들었을때 느낌은 너무 괜찮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마라>>>결국에 아무것도 못한다

<부동산 투자의 정석>

너무 길게 보지 않고 3년 안으로 보기

절대적 저평가 시기니까 일단 씨를 뿌려보자

너나위님의 전국 평당가/전세가 파악하는 것


@뿌우

독서로 마음 다잡기

실거주 컨셉의 전임(앞마당 파악하기)


@행부

1) 메타인지(현재 나의 위치 파악)

2) 자신만의 꿈을 그려가는 것(스톤님이 얘기하신 멘탈 싸움)>>>독강임투


@세스

이번 강의에서 앞마당 갯수에 따른 강의내용>>갯수에 따른 임보 수준이 아닌것 같아서

내실을 다지던 시간

앞마당에 먼지가 쌓여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임보를 늘려가는 과정에서 앞마당 원페이지 정리도 안 하고 넘어갔어요

앞마당을 늘려만 가고 관리는 안 했던 것 같아서 시세트레킹/앞마당 원페이지 정리를 꼭 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내실 다지기의 첫 단계

이제까지 투자가 아니라 공부로 대해 왔던 것 같아요(앞마당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다)

갑자기 생긴 5천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이지??>>실제 투자


@오무

과정마다 마무리를 잘 하자(한 주마다 완수)

100일 습관_비교평가 매일 1-3개씩 비교평가하는 것




@행부

많이 공유 해주시고, 나눔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나눔해주셨던 오구님

조모임 후기에 도움주셨던 뿌우님

덕분에 으쌰으쌰 할 수 있었던 세스님

기본적인걸 돌아볼 수 있게 해준 뽀야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던 스톤님


@뿌우

모두 다 만나지 못 한게 아쉬웠어요

모두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셔서 멋지다고 생각해요

도와주신 조장님께도 감사해요


@오구

월부 생활하며 가장 배우고 성장했던 한달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조원분들과 얘기를 나누며 멘탈 관리/스킬을 얻을 수 있었어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생각했어요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했어요


@일생

바쁜 현실에서 월부 생활을 잘 넘어갈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1년 넘은 월부에서 이번 조에서 시너지가 느껴졌어요!

조장님/조원분들 너무 감사하고, 다들 잘되셨으면


@황스톤

오프로 못 봬서 아쉬웠어요

카톡으로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어요


@뽀야

조모임을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끝까지 왔다는것 자체가 조원분들/조장님의 도움이에요

화요일마다 2시간씩 조모임 하고 나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해요

세스님이 항상 도와주시고, 분위기 띄워주셔서 감사했어요

오구님 톡방에서 밝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해요

스톤님 일생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져요

행부님과 정도 많이 들었어요


@세스

힘들다 하기싫다고 해도 잘 받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또 만나요(월부 유니버스)


@오무

감사한게 더 많아요

비슷한 시기/비슷한 고민이 있는 조원분들을 만난게 처음이었어요

끝까지 해나가는걸 응원하려고 했어요

각자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이라 감사해요

팀이 나뉘었는데 꾸준히 임장하고, 상황을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미래가 부정적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할 수 있겠지!

"준우승을 했을 때, 이것도 잘한거지. 다음에 우승하면 되지"

두 사람의 마인드를 다 가져가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현실은 냉정하게 바라보되, 긍정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야겠다

뒤보단 앞을 보고/잘 될거다/할 수 있다 마인드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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