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6기 서울에 등기7조 장긍정] 5/1 목실감

5/1

-오후에 카페에서 전임도 하고 임보를 쓸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제 개인시간을 위해 육아해주는 남편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첫 뒤집기 성공한 우리 아들 감사합니다. 엄마가 신경을 많이 못써주는데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것 같아 너무 고맙습니다.

-마지막 조모임에 참석해준 조원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장긍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