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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메타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근데 메타인지 정말 어렵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 막연하게 쉽고 심플한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위치는 뭘지 생각해봤는데 진짜 어렵다.
강의듣고, 임보쓰면서 질문 나름 하긴 하는데 이게 너무 1차원 적인 질문인것같아서 모르는 단계인 것 같기도하고. 근데 이번에 임장, 임보쓰는 법 배웠고 배운대로 임보 하나는 완성했기 때문에 "안다" 그러나 하는게 어려운 단계인것 같기도하고. “아는대로 한다” 단계 즉, 지속해야하는 단계 인것 같기도하고. 나는 무슨 단계지? 1,2,3 중에 어느 단계인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지만. 어쨌든 간에 나는 이번 실준반에서 배운 것들, 이걸 반복해야 하는건 맞다.이번에 손품,발품 팔았듯이 계속해서 꾸준히 해야한다. 루틴을 만들어서 내 삶으로 만들자. 일상생활로. 내 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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