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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드디어 한달간의 강의가 끝마무리가 되가고 있네요.
다시 한달을 돌아보면 난 충실히 했나, 성실하게 했나 반성하게강ㅇ 됩니다.
1강을 들었을 때의 호기로움과 자신감
2강을 들었을 때의 당황스러움
3강을 들었을 때의 진짜 이렇게 한다고?
이런 마음으로 들었어요
그래도 3강때 주우이님, 양파링님이 알려주시는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써보면서
익숙하게 봤던 그 아파트가 그 가격이구나, 주변에 봐야 할 것은 이런것이구나를 알 수 있는 기회였어요
4강에서는 너바나님의 전화임장하고 수리가 된 매물을 보여주셨을 때
아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하고
물음표였던 저의 생각이 느낌표가 되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고 혼란스러움이 없진 않지만
강의를 다시한번 200% 복기하면서 정리를 해야 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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