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부동산 지식이 전혀 없는 저에게 유튜브나 다른 영상 강의는 아무리 쉽게 설명 되어져 있다고 썸네일에 써져있어도 어려웠는데 완전 쌩초보에게도 와닿고 이해가 잘 되는 설명이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바나님이 진심을 담아서 강의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말투나 말하는 내용이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이야기해주셔서 더 힘이나는 강의였습니다
제 인생은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난 후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월급쟁이'와 '부자'가 공존할 수 있는 단어인가?
의심이 많던 저였기에
월부를 알고나서 열반기초 강의를 수강하기까지
한달 동안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은 열반기초를 듣고난 후로 180도 바뀌었습니다.
첫째, 가장 큰 변화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점.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싶었지만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지,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부자가 되는건지도 몰랐는데
열반기초를 들으며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금액이 얼만큼인지 처음으로 계산해보며
저만의 '부'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둘째, 연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기사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게되었습니다.
열반기초강를 통해 투자 기준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스스로 판단할줄알고 단지의 가치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는데요,
이 때 배운 저환수원리라는 기준을 통해서
제 스스로 저평가된 단지를 찾아낼 수 있었고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1년 4개월만에 매수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셋째, 종잣돈이 적은 싱글투자자에게 맞는 투자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삼십대 초반 평범한 직장인이자 싱글인 저로써는 아무리 아끼고 모아도
1년에 이천만원 정도 겨우겨우 모을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과연 이런 나도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너바나님의 부동산 투자 사례를 들으며 소액투자는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 수 있었고,
친구들이 모두 명품가방메고 해외여행가기 바쁠 때
저는 32살의 임대인이 되었습니다.
투자를 배우러왔다가 인생을 배울 수 있었던 열반기초반.
제 삶을 180도 바꿔준 열반기초반.
인생을 바꾸길 원하시나요?
망설임없이 열반기초반을 수강해보시길 바랍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40대 중반 부동산 투자로 34억의 자산을 만들고 은퇴 했습니다.
은퇴 후 저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
늦게 낳아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3살배기 딸 아이를
어린이 집에 등원 시키고 하원시키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 입니다.
세상이 온통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아이는
그 짧은 거리의 길을
여러번 멈춰서서 자세히 관찰하기를 반복합니다.
단지에 핀 꽃을 보며 즐거워 하고
개미를 보며 인사하고
벌레를 보곤 무서워서
달려와 품에 안깁니다.
한 번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우연히
아이가 대학을 갈 때 쯤 이면
우리 나이가 몇살인거지?
아이가 대학에 입학 할 때
저는 63세 아내는 59세 정도 될 것
같다는 걸 계산 해보고는
둘 다 당황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이런걸 생각 해보지 않은
스스로에게 당황했고
생각만큼 아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지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저 아이의 30,40대 이후의 모습은 원하는 만큼
또렷하지 않거나 그 마저도 보지 못 할 가능성도 크겠다
라는데 까지 생각이 이어졌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지만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독립성을 가지고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언제든 마음 놓고 의지 할 수 있는 아빠
때로는 엄하게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아빠
만약 아이에게
단 하나의 수업을 들려 줄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아빠가 어떤 것 들을 배우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래서 어떤 것들이 달라졌고
달라진 삶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는지
아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여느 아빠들과는 달리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아이가 크고 성인이 되어
우리 부부의 품을 떠나
온전히 독립적인 한 사람이 되었을 때
제가 열반스쿨에서 배운 것들을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배운대로 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너와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인 대한민국에 살면서
보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실물 자산을 보유 해야 하는 이유와
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부동산과 투자를 배우고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어린 저의 아이가
더 크고 아이가 원하는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
단 하나의 수업을 듣게 할 수 있다면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듣게 하겠습니다.
그때는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은
없을 수도 있지만
열반스쿨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는 수업이 있다면 함께 가서
같이 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응원 해주고 싶습니다.
니가 어떤 꿈을 꾸든
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루어 질 거라고.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만의 학습 매니저에게 물어보세요!
월부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검증된
부동산 투자 전문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200 직장인도 부동산으로 10억 만드는 첫걸음
163,895개 수강후기
799,000원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너바나님의 말씀 중 “재수생이 공부를 부족하게 했다고 수능을 안치지 않는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공부만 하고 투자를 하지 않으면 수익은 나지 않는다.”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 나와 남편 모두 도전적인 성향이 아니기 때문에 매물임장을 하고 괜찮은 매물이 나와도 막상 구매에 주저한 경험이 있었다. 시간이 지난 후 아파트 가격이 오른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던 적이 몇 번 있었다. 아파트 구매는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라 신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월부에서 배운 방식으로 분석했을 때 저평가 되어있고 가치 있는 물건이라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 안에서 과감히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저평가,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관리 이 5가지를 적용하며 투자물건을 분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월부에서는 너무 기본적인 원칙이지만 호재, 악재 등에 휘둘려서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저평가를 따질 때 그렇다.) 앞으로 아파트를 비교할 때 그 아파트, 지역에 둘러싼 소문, 뉴스 말고 그 아파트의 땅의 가치, 수익률에 더 집중해서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이 정리해주는 정보를 봐도, 내가 모르면 소용이 없다. 정석의 길이 가장 느려보이더라도 그게 가장 빠른 것처럼, 내가 알아서 공부해야 정리된 정보를 봐도 이해할 수 있다.
자산 증식을 하더라도 내가 가진 자산이 소액이면 생각보다 큰 돈을 벌 수 없다. 본업+부업 테크트리는 상상 이상으로 중요하다. 한 달에 10만 원이라도 더 버는 행위에 집중해보자.
어차피 우상향 할 시장에 몸 던졌으면, 약간의 가격 변동에 흔들리면 안된다. 이거 진짜 중요하다.
가치 판단이 1순위라면, 그 가치를 믿고 꾸준히 소유하는 것이 2순위다. 애초에 좋은 물건을 보는 눈을 키웠다면, 스스로를 믿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은 점점 오른다. 3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늘 그래왔다. 사실 한양 시절부터 비쌌다.
사람은 줄어도 아파트 값이 내려가지는 않는다. 그게 자본주의의 법칙이다.
경제 기초 상식을 쌓는 가장 좋은 방법 : 책, 기사를 많이 보는 것. 단, 중도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 세상에 100% 진실은 없다. 그리고 어차피 공부는 죽을 떄까지 해야한다. 경제 관련 용어들 신경 더 쓸 것.
죽기 살기로 부동산 공부에만 매달리면 안된다. 그럼 일희일비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부동산과 내가 함께 천천히 성장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접해야 한다.
내 자산인데 다른 사람 말 듣고 쉽게 정하면 안된다. 설령 전문가일지라도. 암도 여러 병원에서 진단 받은 내용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데, 큰 돈 들이는 부동산에서도 그래야 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가치 판단해보고, 직접 임장 다녀와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오로지 내 선택이니 더욱 신중해야 한다.
그래서 근본을 쌓고자 월부의 너바나 님 추천도서를 전부 구매했다. 앞으로 조금씩 필사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봐야지.
3월 한 달 간 열심히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공부하려고 노력한 저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 한 날도 있고, 잘 하지 못한 날도 있지만.. 어쨌든 저의 한 달이 지나갔네요!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저는 한 달 간 분명히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저는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월부에서 강의를 들어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2월 재테기 때는 그저 재테크에 대해 너무 몰랐던 것 같아서 배워보려고,
3월 열기반은 재테기를 듣고 그저 부동산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지금까지는 관심 없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같이 놀던 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신혼집을 매매한 이야기,
같이 일하던 동료가 벌써 집을 갈아타서 더 좋은 지역으로 이사가는 이야기..
제가 아직 젊다며 속 편하게 ‘나 왜 돈을 이것밖에 못 모았지?’라고 단순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주변 세상은 이미 각자 제 살 길을 잘 찾아서 열심히 굴러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라도 열심히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말 열정적인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보며 감동을 느꼈는데,
제 마음을 정말 뜨겁게 만든 것은 바로 ‘열심히 하는 동료들’이었습니다.
월부에 와서 놀란 것이 ‘와, 부동산 강의 단톡방에 1000명이나 있다고!?’ 하는 것이었어요ㅎㅎㅎ
저는 정말 우물 안 개구리같이, 돈 내고 강의 듣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ㅋㅋ 바보같죠.
게다가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응원의 말씀에 힘도 많이 얻고 여러 질문들을 보며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자모님 4주차 마무리 강의에서 독서, 강의, 임장, 실전투자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마지막에 인맥을 강조하시거든요.
내가 포기하고 싶을 때 도와줄 동료, 나를 이끌어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
이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지난 한 달을 돌아봤을 때, 제가 100% 스스로 노력했다기보다,
동료들의 영향을 받아서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듭니다.
저는 2021년에 월부에 입문한 적이 있는데,
이 때 그냥 저 혼자서도 강의만 들으면 독학으로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조모임을 신청 안했다가 빠른 포기를 했던 전적(?)이 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열기반을 수강하며 동료와 멘토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깨닫고 갑니다.
앞으로도 동료들에게 많이 배우며 함께 오래 갔으면 합니다😊
앞으로 6개월 간은 매월 월부의 강의를 성실히 들을 예정입니다.
올해 안에 1호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매일 목실감을 쓰며,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마음을 다잡고
진짜로 실행해보는 게 제 목표입니다.
2026년 초에 기분 좋게 후기를 쓰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기 강의 신청 이유
-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보고 싶었다. 특히, 내년에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 내집마련이 우선인가,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이 먼저인가를 고민했고, 이러한 고민에 앞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초를 쌓아보고자 열기를 신청하였습니다.
-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은,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고려해야할 요소들은 무엇인지, 어느 지역이 가치가 있는지 등 나만의 가치 평가 기준을 확립하고 싶었습니다.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 처음 강의 신청 이유와는 조금은 다른 방향일 수도 있지만, 평소 내가 허비하던 시간을 조금씩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평소에 쓰던 시간 중 일부를 투자 공부하는데 사용했다의 관점이 아니라, 내가 버리고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는 거의 자거나, 유튜브를 봤다. 어짜피 회사가서 계속 일하는데, 조금은 쉬어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오래된 습관은 아니지만 강의를 수강한 이후, 출퇴근시간 및 이동시간에는 너무 졸려서 졸아버리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항상 책을 읽고 있다. 이러한 습관을 바탕으로 목표했던 월 3권 이상 읽기를 이번달은 성공했다. 이것을 진정한 나의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것이다.
- 부동산에 대한 선입견, 투자에 대한 선입견, 성공한 사람을 바라보던 나의 선입견 등을 조금은 고칠 수 있었다. 이전에는 부동산 등 투자에 대해서 조금은 보수적으로 봤었다. 특히,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서는 이게 잘못되면 전세사기 아닌가? 나는 이런 투자는 하지 못할거야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수많은 사례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부동산을 바라보겠다는 뜻은 아니다. 나만의 투자 기준을 확립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올바른 투자를 진행해나갈 것이다.
또한, 성공한 사람을 보면 지금까지는 '그래 넌 성공할 사람이었으니까 성공한거지, 난 저렇게 못해.' 라고 선을 그어버리고는 그 사람을 따라하고 배워보고자 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도 조금은 열등감을 느끼기는 하지만(이조차도 줄여나갈 것지만), 적어도 거기서 생각이 멈추지는 않는다는게 바뀐 것 같다.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아 내게 적용해보고자 하고 있다. 그들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해보고자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6개월 계획
- 목실감, 시금부 계속해서 작성하기(현재 17일 연속 진행 중 - 평생의 습관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
- 앞마당 3개 만들기.
- 독서 월 3권 이상 지속적으로 진행하기(읽는 책의 수를 점점 더 늘려가는 것도 하나의 목표이다.)
- 내년에 결혼하는 여자친구에게 투자자로써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 결국 위의 3가지 목표를 지속적으로 잘 수행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확신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에 더해 투 자에 매몰되어 관계를 악화시키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내 삶의 균형을 맞춰가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