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 바보가 되고 싶은 크로스체크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부학교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월부학교가 다른 점은 여태까지 강의에서 하나씩 원씽으로 해오던
독서 / 강의 / 임장 / 임보 / 실전투자를
모두 동시에 매우 높은 강도로 한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더해 개인별로 성장 영역을 하나씩 정해서
그 기간동안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열심'의 기준을 제대로 만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자기계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삽니다.
하루를 끝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잠에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1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월부 이전 과거의 제가 그랬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만족'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기만족'이 아니라 '진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내 기준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의 기준에서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들의 결과를 쫓는게 아니라 과정을 쫓아야 합니다.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부자의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부자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최소량의 법칙에 따라 투자자로서 필요한 능력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키워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월부학교는
튜터님, 반장님, 부반장님, 선배님들, 동료분들과 함께하며
'진짜 열심'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한 열흘이 지났지만
처음부터 폭풍처럼 몰아닥치는 일정과
그것을 완벽히 처리해내시는 동료분들을 보면서
벌써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의 나와 3개월 후의 내가 다른 사람이 되도록 쏟아보겠습니다.
(겨우 겨우 허덕이는 것 같은 건 함정..)
본질을 보는,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돈을 버는 투자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보는 투자자만이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싸게 / 사서 / 비싸게 / 판다
남들이 팔 때 사고 / 남들이 팔 때 산다
당연한 말처럼 보이고 별 것 아닌 말처럼 보이지만
실천하기 정말 정말 힘든 말입니다.
위의 투자 격언을 지키기 위해서는
본질을 볼 수 있는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만이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본질을 보고 중심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이 필요합니다.
월부의 투자 기준은 열반 기초반을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저/환/수/원/리 입니다.
월부학교 강의를 통해 저/환/수/원/리 에 대해
나는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평가가 무엇인지,
환금성이 무엇인지,
수익성이 무엇인지,
원금보존이 무엇인지,
리스크 관리가 무엇인지,
저평가는 어떻게 찾는지,
환금성 있는 물건은 무엇인지,
수익성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원금보존은 어떻게 실천하는지,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하고 헷지할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월부의 투자기준을
나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적용하려 노력했는지
부끄럽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릿속으로 그래 그거지 라는 생각만 했지
내 투자 활동에 적용하는 점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환수원리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투자자
그것에 더해 함께 성장하는 좋은 동료
오직 그것만 바라보며 앞으로의 월부학교와 투자 생활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