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강에서 권한 도서를 이번에 구입했다.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를 움직인 강의였지만 금새 잊혀지고 기억을 떠올릴 수가 없어서다 그럴때마다 자기개발서(추천도서)를 열심히도 읽었다. 변화란 이런 건가 싶었다. 그러나 아직도 매수를 못하고 있는 것은 다만 부족한 종잣돈 때문일지도 모른다 4년간의 휴직으로 병원비, 생활비로 다 쓰고나니 알고는 있

수강계획 1월) 지투기(지방광역시 앞마당 만들기) 2월) 열중반(투자방법 다시점검하고 독서 매진) 3월)서투기 목표/실적/감사일기 매일 쓰기(시간가계부 작성으로) 아날로그라서 수첩에 적는다 임보를 완성한 후 내 물건 될 단지 시세트래킹 하기(주마다) 보상은? 나와 반려인에게 등기선물하기

재수강을 해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새로운 첫 각오처럼 들었다. 들었던 부분이 명명백백한 이야기로 들리고 한동안 늘어지고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었다. 같은 강의같지만 조금은 새롭게 익힌 수업이기도 하다 완강한다 임보완료한다 임장은 조모임에서 꼭 하고, 내 몸의 상태에 따라 반나절만 한다(무리하면 임장을 영원히 못한다) 독서(1권/주 , 50

크리스마스에 숙직을 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아이 둘을 돌봐주며 배려해준 반려인에게 감사합니다. 업무와 투자공부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이 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겨울 눈이 오지않아 안전운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치즈돈가스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질문을 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라는 말씀에 많이 동감을 한다. 최근 물건을 보고 와서 많은 세금문제로 좌절하며 할 수 없는 투자에 대한 자괴감에 투자이 끈에서 손을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면 해결될 수 있을까? 연말이며 새해에 대한 새로운 업무가 중첩되는 와중이라 질문을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하다. 강의

고용하고 싶은 사원과 고용할 수 있는 사원이 달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발견해서 좋다 매매가 물건에 대한 고민도 된다. 3주택자 이상의 취등록세에 관한 고민도 하게 되어 편익과 비용이라는 의미의 해석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 보는 수익률 분석이었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2023년 5월에 처음 수강 후 여차저차 하며 저평가 단지가 많으니 투자하라고 하는 지시가 떨어 졌지만 처음인지라 뭐가 뭔지 모르던 시절에서 현재는 몇개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어 저평가라는 것을 조금은 알게되어 혼자서도 전임과 매임을 진행하며 등기치기만을 바라고 있다. 가족의 반대가 극심하고 가

12월 전임 예약 스타트- 1/20 보통이 5년 내 연소득은 1억5천만원이 된다 내 운명은 슈퍼 보통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