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 82,83,84 나혼자도 레벨UP 조 1인보통의 K1D1M1]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2023년 5월에 처음 수강 후 여차저차 하며 저평가 단지가 많으니 투자하라고 하는 지시가 떨어 졌지만 처음인지라 뭐가 뭔지 모르던 시절에서

현재는 몇개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어 저평가라는 것을 조금은 알게되어

혼자서도 전임과 매임을 진행하며 등기치기만을 바라고 있다.

가족의 반대가 극심하고 가정의 붕괴까지는 아니지만 4인가족이서 함께해야 하는 삶에서 월부의 삶이란 정말 대단히 힘든 것이라는 점을 느낀다.

소득이 없었고 있던 소득을 아이돌보는 와중에 모두 소진하여  복직 후 바로 종잣돈을 모으며 등기칠 날만을 기다린다. 매임과 전임, 완수하지 못하는 임장보고서라더도 내가 하려는 부동산 투자가  기회가 온 시기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던 중

다시 재수강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열반스쿨기초반이다

처음에는 복습을 3번이나 할 수 있을 정도의 열정과 시간이 넘쳐나 불타오를 지경이었다.

직장인 투자자는 정말 힘이 들지만

지난1강 때 강의에서 5년 후 연소득 ○○○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말씀에  시스템 구축에 관한 그림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던 처음 강의 때와는 사뭇 다름을 느꼈다.

그리고 레버리지란 무엇인가, 내 투자방식이 얼마나 중요한 레버리지 효과가 있는지  이제는 알았다.

최고의 투자가 부럽기는 하지만

나에게 맞는 최선의 투자가 중요함을 알았다.

가치, 정말 중요한 요소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일단 투자하라는 말씀(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내가 거기에 없으면 축제는 의미가 없지 않는가~나는 축제의 주인공은 아니더라도 축제안에서 누릴 수 있는 그런 투자자가 될 것이다.) 

처음 강의때와 같은 그 말씀을 이루지 못해 부끄럽지만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잘 버티며 나만의 앞마당을 만들어 가고 투자할 물건을 확인하고 만나고 있다.

비전보드는 바뀌지 않는 것이다?(변경하지 않는 것이다)가 좋다고 했던가?

사실 변한게 없어서 새롭게 바꾸지 싶지가 않았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이 한 층 더 나아지고 있어 그 점에 대해서는 변화와 변경이 조금 되었다.

나의 비전보드는 좀 과했나 싶지만 

내 목표는 위에 있고  나는 계속 나아가고 또한 더 구체적이고 상세해 지는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었다.

과하지만 티나지 않게

적지만 안전하고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존재로 남겠다.

목실감은 실천하고 있고 다만 아날로그라서 수첩에 적고 있어 사진으로 찍어 올리려 한다.

감사일기로 감사하고 나를 칭찬하며 다른 사람의 작은 노고가 사실은 내가 지금의 나롤 존재할 수 있게 해 준 부분이라는 감사할 줄 아는 존재임을 느끼게 하는 작지만 큰 무기인 것 같아

열심히 실천한다.

직장에서는 감사의 쪽지를

집에서는 배우자와 아이에게 고맙다는 메시지와 말로

기분 좋게 하는 방법 중 가장 쉬운 방법이 말로 쓰기로 감사함을 전하는 것일 수 도 있겠다 싶다,

감사를 실천할 수 있게 해준 열반수쿨강의와 월부 강의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