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돈 벌기 어렵네" 101만명 몰린 청약 왜 로또라고 불린걸까?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얼마 전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이 있었죠? 4년 전 분양가로 책정이 되다보니 '로또 분양'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59타입은 무려 50만대 1의 경쟁률로 마감이 됐었습니다 물론 저도 넣었습니다만... 당첨 되신분 축하드립니다 ㅎㅎ 59타입의 분양가가 무려 13억이라는 금액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게 된
자산재배치 후 현금으로 서울 1채 투자 vs 지방 여러채 투자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열반기초 수업을 들은 이후 월부에 빠져서 열심히 수강하며, 부동산의 부도 모르다가 7월에 1호기(두번째 주택)를 마련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부린이 입니다. 저희 가정은 이미 실거주 중인 경기도의 대형평수 아파트가 있었고, 친정 옆이라서 계속 살다가 보니 매매가는 엄청 오르지 않았지만, 제가 산 가격이 거의 전세가가 되는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