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워킹맘 투자자 일꿈입니다. 계속되는 광클 실패로 계속 기초반을 들으면서 2년만에 MVP로 어렵게 오게 되기도 했고, 남편에게 “3월은 나 진짜 이해 좀 해줘" 미리 2달 전부터 굽신모드에 돌입하며 오게된 실전반이라 이번 한 달은 정말 잘 보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멋진 반나이 튜터님, F같은 T 뭉프로 조장님,

프로 투자자를 꿈꾸는 뭉프로 입니다. 지난 24년 6월 실전반을 마지막으로 9개월만에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듣게 된 실전반과 더불어 첫 실전반 조장(영광입니다)이 되어 초 긴장상태로 시작한 한달, 막연히 ‘언제 한 달 보내지’ 걱정한 제가 무색하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 있나요?! 빠르게 지나간 한 달, 조장으로써 성장 할 수 있었

안녕하세요. 프로 투자자를 꿈꾸는 뭉프로 입니다. 월부에 들어와 1년에 1채라는 목표로 어느덧 2년 차, 지난 주는 2호기 잔금날 이었습니다. 느긋~한 잔금날과는 달랐던 매우 긴박했던 2호기 투자과정을 복기해 보려 합니다. 우당탕탕 진행되었지만 조금이나마 비슷한 경험을 하실지도 모르는 동료분들에게 도움 되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긴 글 주의) 확신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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