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투자 강의와 특강을 많이 들었다 주로 온라인으로 듣다가 조모임 활동도 하고 중간에 쉬었다가 작년 1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방 투자를 조모임&자실을 통해서 하였고 올해 초부터 내마기, 내마중 이어서 내마실을 들었다. 투자와는 다른 듯 같은 듯 강의가 다소 혼란스러웠고 처음에는 가볍게 내마기를 듣고 내마중은 정말로 간절히 내집 마련을 원하는 젊은 부부에

안녕하세요, 수익입니다. 이번에 운 좋게도 내집마련 중급반 강사와의 만남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첨될 거라곤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너무나 소중한 기회를 얻어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이런 기회 또 언제 올까?’ 싶어 제대로 즐기고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조 민민이님도 함께 당첨되어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 (같이 가줘서 고마워, 민이

안녕하세요:) 실준 60기 듬스코입니다. 이번 달은 유리공과 함께 강동구 앞마당 만들고 있는데, 강동구 분임루트 만들었습니다. 임장하는 생활권 순서는 강일 -> 상일 -> 고덕 -> 명일 -> 암사 -> 천호 -> 길동 -> 둔촌 -> 성내 이고, 총 46.12km, 11시간 28분 코스입니다. 하남미사와 송파 오륜동, 풍납동, 잠실동을 살짝 스쳐 지나

1. 매물 임장 후 느낀 점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을 조원들과 지난주에 걸쳐 하게 되었고 내 예산 범위에서 할 수 있는 집을 골랐다. 다만 이번주에 남편 스케줄 때문에 매물임장을 할 수가 없어서 다음주에 하기로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 월 남편이 의도치 않게 휴가가 나는 바람에 일요일에 부동산 방문이 어려워 단지 임장이라도 하자는 마음에 지하철을

우리 15조 20기 10명이나 되는 대(大)조인데 단임에서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주었다. 한달 동안 조톡방 활동 & 임장 & 과제 & 강의 & 질의 응답 모든 과정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조원끼리 서로 도와주고 정보를 교환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주면서 급속하게 가까워졌었다. 투자&내집 마련, 살고싶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