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을 위한 오늘, 낭만레오입니다. 월부생활 어언 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장은 하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조장을 지원해봤는데, 운좋게도 선정이 되어서 처음으로 조장이라는 역할을 맡아봤습니다. 결론은 앞으로 조장은 항상 지원하려고 합니다. (조장 비슷한 감투 쓸 수 있는건 뭐라두..) 그만큼 저에게 조장이라는 역할이 주는

시세분석 전 까지 과제 제출합니다.

지난 지투반 강의에서도 느꼈지만, 게리롱님의 강의는 뭔가 가려운 곳을 찾아서 정말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다 애매하게 알았던 부분을 확실하게 짚어서 알려주시는 그런 강의이다. 그런데 특히 이번엔, 다른것보다 전주에 대한 뽐뿌를 아주 강력하게 만들어주셨다 현재 다른 도시를 배정받아서 임장중인데, 게리롱님의

안녕하세요? 찐 투자자가 되고 싶은 찐주부입니다. 지난주 조모임 OT를 통해 조원들을 처음 만나고 실질적으로는 두 번째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1주차 조모임 전 임장을 다녀오면서 얼굴을 봤던 분들이 많아서인지 지난번 보다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월요일 늦은 저녁, 피곤한 시간임에도 전원참석! 역시나 모범생 에이스 조 답습니다 ♡ / 조원들의 11월 원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