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는 역시 저에게 힘을 불끈 나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이제 6개월차에 접어들어서 겨울이여서 발목이 부어서 여러 핑계로 자꾸 약해지는 저에게 자모님 강의는 다시 저의 목표를 생각해보고 발걸음을 내딛도록 힘을 주었습니다. 6개월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강의 1개 듣고 잘 배워서 혼자서? 열심히 부동산 공부해봐야지 하고 마음먹었던 저에게 어랏!

결론을 내자 서투기 재수강 원래 계획은 다른 강의를 듣고 싶었다. 하지만 준비가 덜 상태에서 결과는 뻔했다. 1년에 강의 수강을 4번으로 목표를 했었다. 이유는 강의를 들어도 내 것으로 못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실을 통해서 실력을 키우자고 다짐을 한 것이다. 하지만 뜻대로 하지 못했다. 한 두 달은 잘 버티었지만 그 다음부터는 해야 할 것을 미루고

이번 조모임 후기는 불편한 마음입니다. 1주차 조모임은 온라인 2번, 오프 1번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 온라인 2번 귀참을 하였고 , 또한 오프 모임도 혼자 단임을 하였습니다. 어제 일을 하면서 귀참을 하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달과 달리 2배가 많은 휴무가 있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예상과 달리 내 일정과 전혀 다른

https://blog.naver.com/there-anything/223296769562

재미나네요

1주차 제출합니다~

서울 25개구를 그리다. 생각도 못한 숙제에 당황하면서도 신박하다는 생각을 하다. 늘 눈으로 보는것이 익숙한 시대에 그림을 직접 그리니깐, 쓰면서 외우는것이 참으로 잘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력없이 이룰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수업이다. 강사의 노력함이 보이고,느껴지고, 수강생에게 하나라도 알려 줄려고 하는 마음이 전달 됩니다. 서울기초반에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