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8기 땀6수와함께3십억달성 _ 바비타이] 솜사탕처럼 달콤한 1주차 조모임 후기





이번 조모임 후기는 불편한 마음입니다.


1주차 조모임은 온라인 2번, 오프 1번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 온라인 2번 귀참을 하였고 ,

또한 오프 모임도 혼자 단임을 하였습니다.


어제 일을 하면서 귀참을 하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달과 달리 2배가 많은 휴무가 있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예상과 달리 내 일정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정해져서

3번의 조모임에 참석을 못했다는 것이 답답하고

조금은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쪽에 이어폰을 끼고 귀참을 하지만

계속 고객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내용이 이어지지 않고

직원들의 눈치도 봐야 하고


조모임 인증 과제를 내주신 것은

인증이 목적이 아니라 조원들과의 원할한 소통일텐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난 4번의 강의 조모임은

90% 이상 참여 할 수 있었고

이 모든 것이 특수한 제 일정을

다른 조원분들이 베려 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댓글


메타셀프user-level-chip
23. 12. 19. 00:58

바비타이님! 좋은 나눔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