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학교 이후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다

서울 25개구를 그리다. 생각도 못한 숙제에 당황하면서도 신박하다는 생각을 하다. 늘 눈으로 보는것이 익숙한 시대에 그림을 직접 그리니깐, 쓰면서 외우는것이 참으로 잘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력없이 이룰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수업이다. 강사의 노력함이 보이고,느껴지고, 수강생에게 하나라도 알려 줄려고 하는 마음이 전달 됩니다. 서울기초반에서 수강할수록 더욱 더 관심과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면서, 여러번 깊이 있게 수업에 임하게 됨을 다짐한다. 명강의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댓글


메타셀프user-level-chip
23. 12. 19. 00:50

우와.. 서울 25개구 과제 손그림. 저도 감동했었습니다. 장대부님께서 함께 나눔해주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

JJJ맘user-level-chip
23. 12. 19. 17:41

멋지십니다. 꾸준히 해나가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멀리서.오시는.걸음 마다 안하시고, 저도 같이 자극받고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