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지만 한발한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삶에서 생기는 변수 및 하루의 변수들을 대처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 듯 하다 이 부분을 좀 더 다듬어서 목실감, 미라클 모닝, 독강임투 등등 나의 루틴을 다듬어가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 아파트명 창전동 창전 삼성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마포구 사업체수 37,290개 / 종사자수 247,276명- A등급 2. 교통 강남 55분 / 여의도 25분 / 시청 25분 - A 등급 3. 학군 서울여중 90.9% / 상암중 86.5% / 신수중 83.1% 4. 공급 빌리브디에이블(도시형) 2025.7월 / 299세대 ▶ 과거

각자 강의를 듣고 느낀 점들을 얘기하며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서로 얼굴보고 대화를 나누니 반가웠고, 개인들의 생각을 들으니 더 좋았어요. 특히 조장님 "이요브"님의 진행은 별표를 10개는 주고 싶네요. 미리 화상에 들어와서 조원들이 모르는 것들을 챙겨가고, 조리있게 진행도 잘 하고 참 좋았습니다. 같은 강의를 듣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평소 갖었던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나카무라 미츠루 - 강의 말미에 나왔던 이 명언이 아직도 제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항상 제 자신을 향했던 물음. "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아마 여기 월부에 오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너바나님은 이 물음에 대해 명료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49조 첫 조모임 후기] 2023-09-05 21:00~22:30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경제적 자유 달성' 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할 조원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조원분들의 한 마디 한 마디 들으면서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하면 멀리 갈 수 있다" 이 말을 기억하면

2022년 8월에 월부를 알고난 이후 강의를 띠엄띠엄 들으면서 직장생활만 하고 실제 행동하지 않은 내 자신에게 자책을 하다가 남편과 같이 지출등을 점검하고 모두 줄일 것을 실행한 뒤 2023년 8월은 휴직 및 9월부터 투자 등을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첫 발자취를 남기는 글이네요. 익숙한 삶에 피곤함을 이유로 스스로에게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건

우당당탕 온라인 모임 완료 했습니다. 다들 위기를 아는 분들이 모여서 서로 행동으로 연결 될 수 있게 많이 자극을 받게 되어 고마운 동료를 만났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온라인 교육을 듣기만 하고, 혹은 듣는 척만 하여, 내일의 미래가 1년후의 미래가 과거가 되면서 변화 된 게 없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뿌듯 합니다.

2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완벽한 타이밍은 없어, 그냥 지금 서 있는 곳이 출발선인거야 드디어 강의를 신청했고, 첫 수강을 완료 했습니다. 1차적으로 강의를 정리했지만, 한번 더 수강하며 단단히 복기를 해야겠지요! 갑자기 바빠진 업무에 시간을 내기가 어렵지만, 야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집중하지 못할까 걱정을 하면서도 부랴부랴 강의를 듣습니다. 수강신청을

여러분, 보싑시오. 우리 천재 현이인이님과 금손 느린배움님의 콜라보 역작을 사실, 저는 수강신을 할때까지만 해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어요. 오프라인 탈락을 너무 많이해서 온라인을 신청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능력은 없지만, 에너지는 좋습니다! 마포구에 혹여 사람이 없다면 조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외쳤지만, 마포구는 사람 진짜 많은데, 나에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