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4강 지금 **가 기회야 라는 말을 실준반에서부터 들어왔었다. 꼭 앞마당으로 만들어야지 마음 먹었던 곳이 4강에서 나온다니 기뻣다 4-1강에서는 앞서 배웠던 지역들을 한 번 복기해주시는 것도 좋았고 4-2강부터는 비슷한 듯 다른 두 지역에 대해 생활권, 입지, 학군, 환경, 직장, 지역민들의 선호도 그리고 앞으로의 공급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

..언제나 부족한 저의 임보... 다음 주까지는 완벽해질 수 있도록 임보에 쏟는 시간을 늘리겠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D/E지역을 강의로 마치 이미 분임을 끝낸 기분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같지만 다른 D/E지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세세히 알려주시고 생활권마다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로 현장의 느낌을 보여주신 점이 인상깊었고 생활권을 여러 사진들과 함께 구분해 놓으니 생활권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생활권의 대장 아파트, 그 다음 순위의

전남에 살고 있어 c지역에 관심이 있었던 차에 2주차 강의에서 이 지역을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선 3개를 통해 생활권을 분리시켜 보라던 게리롱님의 말씀! 간단해 보이지만 생활권을 알기 전까진 절대 그릴 수 없는 선 내가 만들어나갈 앞마당들의 생활권 분리 시 이 방법을 BM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지방 중소도시 투자할 때 가장

내일 더 보충하겠습니다!

현재는 수도권으로 인구 집중되며 지방 및 비수도권 광역시는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 사람들의 수요는 ‘더 살기가 좋은 동네, 단지’로 집중된다 신축은 비싸고, 구축은 싼 게 당연하지만 구축 안에서도 선호되는 구축이 있고 신축 안에서도 선호되는 신축이 있다는 ‘차이점’을 알고 가야한다.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수요) -일자리가 많아서 사는 곳 -학군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