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 현재 진행중인 마지막 장표 3장으로 막음합니다 ㅎㅎ 이번에는 꼭 1등 뽑기까지 완료해서 다시 업로드 해볼게요

아직 4주차 강의를 다듣지 못해 수강 후 다시 작성하겠습니다~흐흐 그래도 4주간의 강의, 임보, 조모임 활동을 통해서 그 어느 강의 수강때 보다도 많이 배워가고 좀 더 끈기있게 가져간 한달이었다. 열기, 열중, 실준 거쳐 지투기를 오기까지 꽤 나름 엘리트코스(?) 밟았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다 흡수하지 못한 것이 그간의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라고 할 수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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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강의를 들을때마다 그 다음 가고싶은 광역시가 달라지는 갈대같은 마음을 경험하고 있다. 분명 전주에 식빵파파님의 대구편을 들었을 때는 '와.. 너무 싸다. 그래 지금부터 대구를 파놓자'하는 마음이었다면, 이번 권유디님의 울산편은 '그치그치.. 일단 1호기 가능성이 큰 울산이 낫겠어' 라는 마음이었다ㅋㅋㅋㅋㅋ 그 아마 다음 4주차 부산편이 올라오면 또 마

와.. 진짜진짜진짜로 이 양식으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완료주의에 의미를 뒀을 때의 제 역량선에서 욕심부리지 않기로 항상 다짐하는데.. 고질병인지 참 쉽지 않아요 항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단지분석 첫 장을 완성한 것에 의미를 두고 일찍 마감하려 합니다~ 아까 단지분석 이상한 것 붙잡고 징징거렸더니(?) 죠스님이나 슝슝님이 약간 적당히 하라고 말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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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귀찮았지만 수정완 ㅎ

아직 2주차 강의 모두 수강한 것은 아니지만, 생활권을 나누고 임장을 가는 것에 대해 다시 리마인드 해보는 주차였다. 이번 임장지가 나에게는 공식적으로 세번째 임장지이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생활권을 분리하기 힘들면 행정동을 나눠보라는 말씀에 지금도 여전히 행정동으로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제 조금은 자로 잰듯이 경계로 나누기 보다는 생활권을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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