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고 있는 딩동댕2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평범한 20대 남자가 어떻게 월부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월부학교까지 오게 되었는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만, 그 과정이 귀인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사연이지 않을까 싶네요. 첫 번째 만남 신혼집 그 분과의 첫 번째 만남이 있기 전, 저는 평범한

"오빠, 진짜 4천만 원이 전부야?” 직장 생활을 10년이나 했는데… 정말 전세 보증금 4천만 원이 전부냐고 물어봤던 여자친구. 그냥 직장 다니다 보면 당연히 해결 될 줄 알았어… 그런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취직해서 1층 주차방이라는 곳에서 거주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연봉이 거의 최저시급 수준으로 2,300만 원이었는데 혼

이런 만남으로 얼굴을 보고 모임에 참여 한다는것이 저한테는 도전이고 두려움이였는데 막상 얼굴들 뵈니 똑똑하고 자상한 조장님도 넘 좋으시고 ~ 팀들 모두 밝은모습에 잘 참여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처음! 조모임도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싱글벙글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친절이 넘치시는 조장님과 다양한 연령층의 조원님들을 만나면서 배울점이 참 많았습니다. 또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정보도 얻게 되었고, 앞으로 진행된 임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첫 임장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두근두근입니다^^ 이러한 시스템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이 이번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남은 23년 계획들 점검하고 인사도 드릴 겸 글을 하나 적어볼까 합니다. | 우상향은 끝났어요. 그러나 우하향이 시작된 것도 아니에요. 제 알고리즘에 이런 영상이 하나 뜨더군요. https://www.youtube.com/live/XT0LxkMI43M?si=sxI5-gFQxtuY4UJ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