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집마련 후보 단지 5개 단지 입지표 정리 2. 내가 고른 단지 2곳 현장 방문 후 느낀점 작성 시세표를 작성하며 도저히 2곳만 고르기가 어려웠다. 예산과 손품을 팔아 알 수 있는 정보만으로는 어떤 단지가 좋을 지 결정할 수 없어서 고려 중인 단지들을 모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선 6개 단지를 가봤다. 역시 직접 임장해보니 생각했던 것과 많

내마기부터 내마중까지 두달동안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임장을 가고, 조모임을 하며 집 하나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그냥 부동산 가서 별 고민없이 사고 싶은 집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왜이렇게까지 후보 단지를 많이 두고, 고민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다. 거의 매 순간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직장 다니기에도

(닉네임)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2. 선정한 5개의 단지명, 단지장보(연식, 세대수, 평형), 가격 정보(매매가/전세가/전고점/하락률) 작성하기 3. 단지 선정하며 느낀 점 작성하기 전체 매물의 시세를 조사하니 너무 힘들었지만 원래는 알지 못했으나, 내 조건에 맞는 아파트를 알

꼭 매수를 하고 싶은데, 막상 발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집에서는 계속 매물을 검색하고 있지만 임장 한 번 나가는게 너무 어렵다. 왜 이렇게 현관 문과 부동산의 문턱이 높은지 날씨도 점점 추워질텐데 더 난관이다. 내마중을 듣게 된 이유도 수강을 하면 과제와 조모임때문이라도 임장을 가지 않을까, 매수 단지의 윤곽이 나타나지 않을까 해서 이다. 1강을 들으며 이

이번 오프닝강의를 들으며, 좀더 실질적인 거주보유방법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의 강의가 너무 기대가 된다.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공유할 곳이 없는데 이번 내마중이 그런 창구가 될 것 같다. 지난 달, 기초반을 들으면서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 중 나에게 더 적합한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고, 그 결과 거주보유분리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나는 입지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난 단순히 강남이 좋지, 지하철역 주변이 좋지. 하면서 입지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 1강에서 내집 마련 리스트를 쭉 적어보면서 이 중에 어디가 좋지? 라는 고민이 계속 생겼었다. 그런데 이번 2강을 듣고 각기 다른 입지를 비교하고, 나한테 필요한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반드시 2034년도까지 이촌 한강맨션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예산은 4.2억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