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이번 오프닝강의를 들으며, 좀더 실질적인 거주보유방법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의 강의가 너무 기대가 된다.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공유할 곳이 없는데 이번 내마중이 그런 창구가 될 것 같다. 

 

지난 달, 기초반을 들으면서 실거주와 거주보유분리 중 나에게 더 적합한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고, 그 결과 거주보유분리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진 예산으로 좀 더 다양한 지역의 단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어려움도 있어서 고민된다. 전세를 적절한 수준에서, 적절한 시기에 잘 맞출 수 있을까? 역전세가 나지는 않을까? 세입자 리스크 등 

차라리 내가 들어가서 살면 나는 독립된 생활 공간에서 살 수 있고 위와 같은 어려움은 없을테지만, 이번 중급반을 통해 거주보유분리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겠다. 그리고 내집 마련 단지 최종 후보를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올 겨울안에 꼭 매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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