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 좋아요? 임보가 좋아요? 선뜻 OO이 좋아요~라고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이 글을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시간과 노력의 하루를 보내는 나, 시노하나입니다. 휴일에도 여느때처럼 임장보고서와 임장을 하고 있는 동료투자자 분들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문득 동료와 휴일, 임장을 하다가 '임장이 좋아요? 임보가 좋아요?' 하는 질문에 지난 2년반동안 주마등처럼 스치는 임장과 임보시간이 떠오르면서 '내가 무엇을 왜? 좋아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