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어제 늘 그러듯이 임장을 나서기 위한 분주함에 딸이 눈을 비비며 나옵니다 "아빠 오늘도 회사가?" "응 회사 다녀와서 아빠랑 놀자. 사랑해 더자 딸" "잘다녀와 사랑해 아빠" 울며 가지말라던 딸의 모습, 발을 쉽게 떼지 못했던 아빠의 과거의 모습에서 어느덧 사랑스럽게 인사하는 딸과 아빠의 모습에 아련한 마음도 들었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선배와의 대화에서 느낀 점. 강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를 향해 완벽한게 아닌 완료를 해가는 꾸준한 자세로 시장을 공부하고 투자하는 선배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다. = 투자에 좋은 결과를 본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느꼈음. 어느지역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 해박한 지식을 갖고있음 = 직접 가보고 공부한 경험은 무엇보다도 값진 정보 나 역시 불안하고 패닉일 때

열기 강의에서는 듣지 못할 실제적인 선배님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 조원분들도 모두 질문을 잘해주셨고 진지한 태도로 임해주셔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정말 밀도있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하게도 저와 같은 사회초년생일 때 월부에 들어와 공부를 시작하셨다는 말에, 동질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 준비, 일에 대한 적응과 공부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를 결심하고 이제 열반 기초반 2주차를 들으면서, 참 2주동안 많은 것을 알게 되었구나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2주차에 월부 괭이부리말 선배님과의 만남(온라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2시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경험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의 투자 초보자 질문에도 깊게 고민하시고 말씀 해주시는

오늘 선배와의 만남은 저한텐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배운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을 먼저 임장하고 , 어느정도 가격의 기준점을 정하라!!! - 강의 듣고 임장을 하라고 하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이제 길이 잡혔습니다. 그저 저평가된 카더라 통신 지역을 먼저 가야하나.. 하는 생각에 답답했는데

안녕하세요 노쯔입니다. 방금 2시간이 훌쩍 넘게 선배님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124조의 선배님은 괭이부리말 선배님! :) https://weolbu.com/community/2551594 예전 TF에서 인연이 있던 분이었고, 첫 열기 기수도 같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적 친밀감이 수직 상승하게 되었네요 ㅎㅎ 열반기초 강의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