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강의에서는 듣지 못할 실제적인 선배님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 조원분들도 모두 질문을 잘해주셨고 진지한 태도로 임해주셔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정말 밀도있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하게도 저와 같은 사회초년생일 때 월부에 들어와 공부를 시작하셨다는 말에, 동질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 준비, 일에 대한 적응과 공부 등등 해야할 것들이 많고 배워나가야할 것들이 많아 막막했는데, 꾸준히하면 성과가 있을 거다라는 말씀을 주셔서 정진해서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4개월 정도 꾸준히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2가지의 메시지는
부자로 가려면 이제는 월급쟁이 마인드를 버려라
휴식시간과 내가 할 일들이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는 직장 생활과 다르게 내가 얼만큼 달려갈지 또는 휴식할지, 자원을 어디에 쓸 지 이 모든 것이 저에게 달려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면서도 그만큼 제가 치뤄야할 댓가들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비장해지는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부자가 되는 과정에서도 투자가 아닌 가족이 먼저다.
힘들게 경주마처럼 투자자의 길에서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정작 내가 추구하였던 본질적인 가치를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내가 왜 투자자의 길로 들어서려할까, 내가 왜 직장을 다니며 시드머니를 모으고 있을까…
저는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벼락거지가 되기 싫어서, 벼락거지로 사는게 부끄러워서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릴 거야라는 건 다소 방향성이 없는 생각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어떤 일이나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큰 결정할 일이 있을 때 내가 바라보던 본질적 가치에 그 결정이 어긋나지는 않는가를 따져보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선배님이 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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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도약님 잘 해나가실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